'상기시키자면' 영어로 공손하게 말하는 법
가장 무난한 표현은 'Just a gentle reminder'입니다. 이메일에서는 'Just a quick reminder', 직접 말할 때는 'I just wanted to remind you that...'가 자연스럽습니다.
가장 많이 쓰는 표현
상대에게 부담을 주지 않으려고 '조심스럽게 다시 알려드려요'라는 느낌으로 상기시키는 표현입니다.
발음 팁: 'just a'는 빠르게 붙여 말하고, gentle의 첫 음절 GEN과 reminder의 -MIND-에 강세를 두세요.
다른 표현
- 실무·이메일
짧고 효율적으로 알려드리는 느낌이라, core보다 감정 부담이 적고 중립적입니다.
언제 쓰나요: 업무 이메일이나 협업 툴에서 일정·마감을 간단히 상기시킬 때 씁니다.
- 정중한 구어
...
'그냥 말씀드리고 싶어서요'라는 완곡한 도입으로, 직접적인 명령처럼 들리지 않게 합니다.
언제 쓰나요: 동료나 거래처에 메시지나 통화로 개인적으로 부탁하듯 상기시킬 때 씁니다.
- 캐주얼
미리 귀띔해 주는 가벼운 알림입니다. 격식은 낮지만 친근한 표현입니다.
언제 쓰나요: 친한 동료나 팀 내 채팅에서 가볍게 미리 알려 줄 때 씁니다. 윗사람이나 고객에게는 피하세요.
- 부드러운 부탁
...
잊지 말아 달라고 부탁하는 형태라 정중하지만, 상황에 따라 다소 직접적으로 들릴 수 있습니다.
언제 쓰나요: 가까운 동료나 후배에게 부탁하듯 상기시킬 때 쓰고, 민감한 상대에게는 'gentle reminder'가 더 낫습니다.
- 격식·정중
...
공식적인 자리에서 조심스럽게 상기시키는 표현입니다. 매우 정중하지만 다소 격식체입니다.
언제 쓰나요: 윗사람이나 고객에게 공식 이메일·서신으로 조심스럽게 알릴 때 씁니다.
대화 예시
- A
, .
미나, 내일이 마감이라는 점 조심스럽게 다시 알려드려요.
- B
— .
알려줘서 고마워요—거의 다 했어요.
- A
, .
서두르라는 건 아니고, 그냥 놓치지 않았으면 해서요.
자주 하는 실수
As reminder→ As a reminderreminder는 셀 수 있는 명사라서 관사 a가 필요합니다.
Just a gentle remind→ Just a gentle reminderremind는 동사이고, 명사로 쓸 때는 reminder입니다.
I remind you that the meeting is at 3.→ I just wanted to remind you that the meeting is at 3.직접 'I remind you'는 명령조로 들릴 수 있어, 완곡한 표현이 더 공손합니다.